지난 해 여름 휴가 때 찾았던..
강원도 '테라로사' 커피공장..
자작나무의 푸르름은 지금도 여전하겠지요..
주위에 향긋하게 풍기던.. 커피향도..
넓은 파라솔 아래에서.. 향기로운 커피 한 잔 하고싶네요..
커피를 안마신지.. 벌써 몇달 째..^^
커피도 좋았지만..
소품 구경하는 재미도 솔솔했던 그 곳..
다시 한 번 찾고 싶어요..
내년에는 꼭.. 다시 한 번 가봐야지..
지금까지는 항상 둘이였지만..
이제부터는 항상 셋이서 찾게 되겠네요..^^
테라로사 홈페이지
http://www.terarosa.com
강릉공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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