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홍대앞을 갔었어요..
넘 잼있게 봤던.. '커피프린스 1호점'도 가보고..
역시나.. 아직도 식지 않는?? 인기..
많은 사람들이.. 사진찍기 바쁘더라구요..
낮에는 영업은 하지 않더니..
저녁에는 영업을 하더라는..
나중에 커피마시러 가야지..^^
드라마에선.. 넓게 봤었는데..
생각보다 작더라구요..
한결이 차가 세워져있던 마당?도
차 하나 들어갈 공간 밖에 안되고..
드라마에서 나왔던..
메뉴가 적혀있던 칠판의 글씨도 모두 그대로..
커피프린스는 그대로 인데.. 이제.. 월,화욜은.. 무슨 재미로 살아야 하나..ㅋㅋ
저녁엔.. 작은 공연도 구경하고..
이쁘게 꾸며진 작은 샵도 구경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역시.. 젊음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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