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만난 지오 선염침구^^
아기가 생겨서 화이트 침구로 버틸 수 없어서 가장 모던한 스타일로 고른 아이였어요.
양면으로 사용가능한 요 아이는 어떤 침대 프레임에도 잘 어울린다는 장점이 있더라구요^^
요 침구가 오자마자 넘 예뻐서 쇼파패드와 쿠션커버도 따로 주문제작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별 하나를 뺀 이유는 처음 구매했던 화이트 침구보다 부드러운느낌이 조금 덜해서에요.
방금 세탁한 느낌의 이불이라고 해야할까요.. 암튼 요 아이도 아주 잘 사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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