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부케로 침실을 바꿔봤어요..

침구랑 양면패드로요~

오랫동안 기다려 이 미니부케 침구와 양면패트를 만났는데,

오래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너무 맘에 들고, 향기가 진한게.. 잘때.. 향기맡으면서 잠드니.. 금방 잠드는 듯~

몇일 몇달을 고민하다가.. 여기저기 온라인 매장을 다 돌아본 후,

요 미니부케로 꽃혀서.. 바로 구입했어요..

그냥 볼때는 몰랐는데, 받아보니 너무 맘에 들어요~^^

아기랑 침대에서 둘이 자고 신랑은 바닥에서 자는데,

아기랑 같이 자는 걸 늘 부러워 했는데,

이 침구때문에 더 부러워 하네요...^^;;;

예쁜 침구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